오는 6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회의소,
즉 JCI 아시아.태평양 대회와 관련해
국제실사단이 내일(24일)부터
사흘동안 현지 실사에 나섭니다.
이번 실사에서는 6명의 JCI 국제 위원들이
주 행사장으로 사용될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과 회의장내 동선,
그리고 숙박 시설과 교통편에 대한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JCI 아시아.태평양 대회는
광주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총회와 세미나, 국가간 문화교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