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남 지역을 순회하는
농기계 수리반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4일부터
농기계 제조회사,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과
함께 22개 시군을 돌며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는
경운기 9만 6천대, 트랙터 3만 5천 대 등
모두 26만 7천여 대의 농기계가
등록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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