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은
오월길 안내 해설사인 오월지기와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생,
조선대 사학과 대학생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26일)
'역사로 읽는 오월길 탐방' 행사를 갖습니다.
탐방 행사는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월봉서원과 들불야학,
지혜학교 등을 탐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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