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육성장미 품평회에서
주목받은 화이트 쥬얼리와 챌린지 등
10여 종의 장미 신품종들을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오는 7월 화훼종묘 보급센터가 완공돼
우량 종묘 보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농가에서는 2억4천만 원의 로열티 절감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지역 장미재배 면적은
54 농가, 25헥타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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