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 장미신품종 개발..로열티 절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25 09:25:17 수정 2013-02-25 09:25:17 조회수 11

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육성장미 품평회에서
주목받은 화이트 쥬얼리와 챌린지 등
10여 종의 장미 신품종들을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오는 7월 화훼종묘 보급센터가 완공돼
우량 종묘 보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농가에서는 2억4천만 원의 로열티 절감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지역 장미재배 면적은
54 농가, 25헥타르에 이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