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이용권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복권기금과 지방비등
모두 23억원을 편성해
다음달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 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문화 이용권이 지난해보다
7,555매 늘어난 3만 7,135매로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문화ㆍ복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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