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은
두 달 동안의 신창동 유적 특별전을
총결산하는 토크쇼를 내일(27일) 저녁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크쇼는
다음달 3일 전시회 폐막에 앞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토크쇼로
발굴 조사에 참여한 담당자들이 참여해
신창동 유적 연구 성과와 의미를 설명합니다.
또 발굴 과정의 숨은 이야기와
박물관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 과정도
관람객들에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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