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술집서 돈 훔쳐 달아난 50대 시민에게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27 08:01:48 수정 2013-02-27 08:01:48 조회수 3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북구 운암동의 한 술집에서
현금 16만원을 훔쳐 달아나다
자신을 뒤쫓아 온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52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대학생 22살 김 모 씨등
시민 2명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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