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이 마련한
신창동 유적 특별전이
다음달 3일 폐막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단 조각과
영산강 유역의 고대 농경 문화 유물 등이
전시된 이번 특별전에는
두달 동안 7만6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폐막을 나흘 앞둔 어제(27일)는
발굴과 전시 담당자들이 토크쇼를 열고
전시물과 신창동 유적의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