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사진작가인 강봉규 작가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나무와 사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은
강인한 생명력과 사라져 가는 풍경을 담은
120여점의 사진 작품이 오는 4월 21일까지
전시됩니다.
강봉규 작가는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이번 전시를 통해 일깨우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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