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62만대
생산체제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증산체제가 가동되기 위해서는 노사간 2공장
증산과 인원 합의가 돼야 하지만 현재 노사
협상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2공장 증산을 위해서는 노사가 투입인원
등 관련 협의를 마쳐야 하는데 노사협상이
늦춰지면서 62만대 생산체제 가동이 장기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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