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 피는 시기가
작년보다는 이르지만
평년보다는 닷새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광주의 개화 시기가
개나리는 3월 28일,
진달래는 4월 1일로,
평년에 비해 닷새 늦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3월 초순까지 이어지면서
봄꽃이 늦게 피겠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조금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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