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꽃 평년보다 5일 늦게 개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28 05:49:51 수정 2013-02-28 05:49:51 조회수 8

올해 봄꽃 피는 시기가
작년보다는 이르지만
평년보다는 닷새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광주의 개화 시기가
개나리는 3월 28일,
진달래는 4월 1일로,
평년에 비해 닷새 늦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3월 초순까지 이어지면서
봄꽃이 늦게 피겠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조금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