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환경단체들이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소속 14개 단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2년 2월 새 집행부 출범 이후
무등산 사랑운동 정신이 훼손되고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집행부가 운영위원회 등을 열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데도
회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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