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줄줄이 인상된 가공식품의
업체간 담합의혹이 일고 있어 공정위가
조사에 나섭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최근에 올린 과자와 두부,밀가루,식용유 등 가공식품의 인상폭이 0.1%포인트에 그친데다 인상시기도 비슷해 업체간 담합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공정위 광주사무소는 식품업체들의
가격인상시기와 인상폭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광범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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