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장에서 여전히
염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겨울동안
김 양식장의 이물질 제거제를 수거해
분석을 의뢰한 결과
28건 중 27건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허용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최근 3년동안 김 양식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에서도 92%가
염산을 불법 보관하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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