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가 오늘 개막했지만
2부 리그로 떨어진 광주FC는
오는 16일 개막전을 치릅니다.
광주 FC는 오는 16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올 시즌 개막전을 치르고,
모두 8개 팀이 참여하는
2부 리그에서 우승해야만
내년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는 오늘 홈에서 치른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제주에 0대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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