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이용권 사업에
올해 3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문화 이용권 사업은
기초 생보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전시 관람이나 책 구입 등에 쓸 수 있도록
연간 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남 문화예술재단은
올해는 특히
섬 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각종 공연을 선보이는 기획 사업에
작년보다 예산을 50%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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