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번째 휴일을 맞아
섬진강과 무등산 등
유명 유원지에는 봄나들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섬진강 일대에서 열린
2013 꽃길 마라톤 대회에는
전국에서 5천여명의 건각들이 참여해
섬진강 꽃길을 달리며 봄을 만끽했습니다.
또, 국립 공원 무등산과 담양 죽녹원등지에도
가족 단위 행락객들이 찾아
이른봄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