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남구청 이전으로 백운교차로의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운광장 충전소 앞에 있는 교통섬을 철거한 뒤
직진 차로를 2개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8일 10시부터
월산동 방면에서 봉선동 방면으로
교통신호를 부여해
그동안 백운고가나 옛 대동고 앞에서
원거리 우회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한번의 신호에 통과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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