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도급인력 정규직 전환에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이마트 비정규직 372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광주의 4개 이마트
진열담당 도급인력 188명과 전남의 3개 이마트 매장의 도급인력 18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들은 이마트에 입점해 있는
중소 하도급업체의 근무인력인데 다음달 1일
이마트가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하는 형태로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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