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5.18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은
오늘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09년 당시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이
'아직도 5.18의 실체는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국가기관의 수장으로 자격이 있는 지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진상규명을 노력했지만 아직도 겪었던 아픔과 실상이 밝혀지지 않았던 취지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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