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손해보험이
올해 처음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대상은 사과와 배, 감귤과 단감, 떫은 감 등
5종으로 오는 22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작물별 재배 면적이 천 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합니다.
태풍과 우박 등의 재해는 주계약으로
특약 가입 때는 상해나 집중호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는데,
사과와 배는 올해부터 태풍 등으로 떨어지지
않은 과실의 피해 인정률이 5%에서
7%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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