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예술의 고장'인 진도군이
국립 민속문화 예술대학 유치를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예산 30억 원이
내년 정부 재정계획에 반영될 경우
국악과와 회화과, 전통무용과 등의
국립 예술대학을 설립해
남도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과
무형문화재의 보존 보급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게획입니다.
진도군은
3년전부터 석교고등학교를
특성화고인 진도국악고로 전환하는 한편
현재 군립민속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