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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5년동안 중앙 부처에서
호남출신 고위 간부들이 1/3로 줄었습니다.
광주시 전라남도 등 자치단체와
지역 연구기관들이
지역현안 사업과 예산을 따오는데
적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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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참여정부 말기이던 지난 2007년,
(C.G)
당시 행정자치부 3급 이상
고위 공무원단 72명 가운데
호남 출신은 30명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차관급 10명 가운데 4명은
호남 인사였습니다.
그후부터 중앙 정부에서 호남 인맥이 차츰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3급이상
고위직 공무원이 10명 밖에 남지 않게 됐습니다.
그나마 남은 10명도 핵심 요직에 앉지 못하고
외청만 돌고 있고, 1급 공무원 가운데
호남 출신은 한명도 남지 않았습니다.
◀SYN▶
이같은 호남 출신 가뭄 현상은
이명박 정권에서 계속된
인사 소외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지난 정권 5년동안 호남 출신 장관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청와대 수석 비서관들 역시, 영남 출신 위주로
짜여졌습니다.
지역출신 고위 공직자가 거의 없다보니
자치단체나 연구 기관이 지역 현안 사업이나
예산을 챙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SYN▶
5년동안 중앙 부처에서
호남 인맥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외쳤던
인사 대탕평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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