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리포트)이용섭과 강기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06 12:14:30 수정 2013-03-06 12:14:30 조회수 7

(앵커)
오는 5월에 치러지는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광주지역 두 국회의원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용섭 의원과 강기정 의원입니다.

두 정치인의 승부수, 그 속에 담긴 포석을 정영팔 기자가 전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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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의 이용섭 의원이
5.4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씽크

3선의 강기정 의원도 조만간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김대중 대통령 이후 민주당 당권을 잡은
지역 정치인이 없다는 점에서 당선될 경우
대표 정치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반면 컷오프에서 탈락하면
정치적 위상은 위축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두 의원 모두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기 때문에
대표 경선은 정치적 갈림길이 될 전망입니다.

씽크

하지만
두 명이 동시에 출마해서는 당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또한 두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외면하고
당 대표에 나서면서 지도부에 지역출신이
한명도 진출하지 못할 경우
정치적 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권 도전이라는 승부수를 던지고 나선
이용섭.강기정 의원, 과연 누가 주인공이
될 것인지 지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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