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출신 재경 미술인들의 모임인
무진회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
상록 전시관에 마련됐습니다.
시립미술관의 올해 첫
미술단체 초대전인 이번 전시에는
무진회 회원 59명이 참여해
무등산과 꿈을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 작품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진회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남도인의 정서를
작품에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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