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대병원 응급실 과밀화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07 12:01:52 수정 2013-03-07 12:01:52 조회수 6

전남대병원 응급실의 과밀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응급실의 병상 포화지수는 116%로
서울대 병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병상 포화지수가 100% 이상이라는 것은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병상에 누워 서비스를 받을 확률이
평균적으로 제로라는 뜻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