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학생 취업률을 높이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지병문 총장은
학생들의 취업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
취업 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을 신설하고
1,2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두차례씩
영어능력 진단시험을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교수와
강의우수 교수에게 대폭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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