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결의 대회를 열고
62만대 증산의 성공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회 참석자들은
증산 일정이 지연되면서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조속히 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62만대 증산체제 가동은
지난 2월부터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노조와의 협의 지연 등으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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