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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경주장, 연간 가동률 90%..예약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10 11:35:56 수정 2013-03-10 11:35:56 조회수 8


올해 영암 F1경주장에서 세계 3대 상용차대회인 슈퍼 GT와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개최가
줄을 잇는 등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F1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국내 최대 바이크대회인
'KMF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올해 24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5월18일과 19일 이틀동안 열리는
2013슈퍼 GT 코리아는세계 3대 양산차 대회로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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