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경찰서는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을 훔친 혐의로
18살 이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 1월 26일 새벽,
목포의 한 렌터가 회사에서
차량 한대를 훔쳐 달아났고,
GPS를 이용해 추적해온
렌터카 회사 주인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훔친 차를 몰고 다니며
차량털이를 해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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