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피도로 건설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홍농읍과 법성면을 잇는
4차로 지방도 신설 계획을 확정짓고 조
만간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영광군과 전라남도는 그동안
영광원전 유사시에 대피로가 2차선에 불과해
긴급 대피로 건설을 요구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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