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한미합동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훈련의 중단을
잇따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광주지역 진보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인해
한반도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소속 광주시의원과
구의원들도 성명을 내고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대화의 돌파구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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