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들의 귀촌 1번지로 장성군이 꼽혔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성군은
지난 2천8년부터 최근까지 귀촌인구가
687명으로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은 강진 545명, 영암 464명 순이었습니다.
전남지역의 지난 해 귀촌인구는 3천5백여 명으로 일년전보다 두 배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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