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향응 받은 전남개발공사 간부 중징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12 03:17:37 수정 2013-03-12 03:17:37 조회수 1

행정안전부는
여수 경도개발사업과 관련해
시공사로 부터
350만원 상당의 골프와 술 접대를 받은
전 전남개발공사 경도사업단장 김모씨와
개발팀장 고모씨등 2명에 대해 중징계를,
과장급 간부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내리도록
전남개발공사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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