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수사과는
직원 채용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보훈병원 치위생사 2명을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치위생사 채용 과정에서
합격자들로부터 인사비 등의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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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13 03:01:45 수정 2013-03-13 03:01:45 조회수 11
광주지검 수사과는
직원 채용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보훈병원 치위생사 2명을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치위생사 채용 과정에서
합격자들로부터 인사비 등의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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