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서민생활 침해사범 근절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국세청, 금감원과 함께
합동수사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서민생활침해사범 합동수사부는
검사 6명과 수사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불법사금융과 불법 채권추심,
보이스피싱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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