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인상에 앞서
전액관리제를 전면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가
시행되지 않는 요금 인상은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며 요금 인상보다
전액 관리제 시행이 먼저라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기본 요금은
현행보다 600원 인상하는 조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