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 등으로 빈자리에 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소수자를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산구는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 채용계획 공고를 내고
결혼이주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4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채용될 소수자는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 등으로 공백이 생기는
자리에서 일을 하게 되고
채용일로부터 2년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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