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귀농 귀촌 활성화 사업 대상에
전남지역 3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공모 절차와 심사를 거쳐
나주와 곡성,구례 등
전남의 3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20개 시군을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시군에는 앞으로 3년간
6억원씩이 지원됩니다.
또 그동안 정부 지원을 받아왔던
장성과 영광 등 전남의 5개 시군은
올해도 계속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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