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제 11형사부는
광주시 한미합작 투자사업을
부실하게 추진해 기소된
광주 문화콘텐츠 투자법인 54살 김 모 대표의
보석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소송과 관련된 소송이
미국에서도 진행 중인 만큼
김 대표의 방어권 보장과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시점 등을 감안해
보석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