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이 첨단 2지구에 입점을 시도한
창고형 할인점에 대해
건축허가 신청을 불허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지역 상권 보호와
주변 교통 여건 등을 감안해
롯데쇼핑이 신청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에 대한
건축 허가를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빅마켓은 도매점 성격이 강한
회원제 할인점으로
마트보다 주변 상권에 미치는 타격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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