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이 오늘(19)부터 이뤄집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영산강 환경청과 자치단체,
산업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유해 화학물질의 취급 실태와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유해 화학물을
제조*판매하거나 보관하는 사업장 등으로
광주에서는 57곳, 전남은 32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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