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유치전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2019년 대회 유치 의사를
국제수영연맹에 전달하면서 광주와 중국 선전,
일본 도쿄 등 4개 도시가 각축을 벌이게 됐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 개최지는 오는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총회에서 22명의 집행위원 과반
득표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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