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연성 폐기물 처리장
이른바 RDF 생산시설 건립에 반대하는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특위는
RDF 시설의 행정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환경오염이나 사업 타당성을 논의할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총 1천 2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5년까지 광주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
RDF 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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