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호남지역 소비자 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모두 2천274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0.7% 증가했습니다.
피해유형별로는 품질이상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계약해지 거절과 부당행위 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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