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불법 기공소를 차려놓고
치과 치료를 해온 혐의로
4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1년 동안
광주시 동구에 무등록 치과 기공소를 차려놓고
환자 9명에게 마취제를 투여하고
이를 뽑거나 충치 치료를 하는 등
무면허 진료를 해 4백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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