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광주 지역에
나무 150만 그루가 심어집니다.
광주시는 하계U대회 경기장과
담장 허물기, 완충녹지대 수림대 조성등을
통해 공공 부문에서
나무 80만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또, 민간부분에서는
모두 70만 그루를 심기로 하고
내집 앞 1가정 2그루 과일나무 심기 운동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늘(20일)
영산강 제방 둑길변과 시민의 숲에서
식목일 기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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