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오후 4시 30분쯤,
곡성군 겸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주인 84살 김 모 할머니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부엌에서
재래식 아궁이에 불을 떼다
불이 번지자 이를 끄려다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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