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은
오늘 오전 무등산 국립공원 사무소 앞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지킴이' 발족식을 갖고
사무소측과 무등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 이후 행사에 참가한
광주지법 판사와 직원 등 백 여명은
동적골과 바람재, 당산나무 코스 등
3개 코스로 나눠 산행을 하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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