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출범했습니다.
ICT, 즉 정보통신기술 분야 53개 업체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한국 ICT 협동조합은
오늘 광주 CGI 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CT 협동조합은 광주.전남북 혁신도시에
28개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중소 기업의 시장 참여가 확대될것으로 보고
업체간 과당 경쟁과 인력 수급 불안등의
문제점 해소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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